바뀌고 싶어서 계기란걸 늘 원하지만 사실 사람이란건 생각보다 튼튼하게 되어있는 탓인지 이 정도면 계기가 되겠다- 싶은 일도 자신이 무덤덤하게 넘기면 그냥 평범한 지나간 일로 남더라구요 지겹고 짜증나더라도 '꾸준하게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이 쌓여 행동 하게 되는게 결국은 계기란것이 되는 게 아닐까 싶은 요즘입니다. 몇일 후면 다가오는 새해를 계기로 삼지 않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사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겠어요 좀 있다-라고 하면 막상 그 '좀 있다'가 왔을 때 다시 좀 있다-라고 하게 되는 자신과는 이제 안녕. 계속되는 '지금'에 지금 할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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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이라는 숫자에서 우주를 느끼고 있습니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