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3 리메이크 공략모음 & 플레이 조언 ├ 게임 리뷰





스토리 공략 & 던전 지도


메인 이벤트 진행시에 참고하면 좋음. 아래로 갈 수록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각 공략마다 각각의 빼어난 점이 있으니 자신에게 잘 맞는걸 고르면 되겠다 싶다.
던전 돌 땐 첫번째 공략을, 전체적인 맥을 잡을 땐 두번째를, 세세하게 찝어주는 서비스를 원한다면
세번째를 참조하자.




마법에 관한 글은 왜 흑마도사/마인이 답이 없는지,
직업에 관한 글은 전직을 해야겠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장비에 관한 글은 이 게임에 어떤 장비가 있으며 이 직업은 뭘 착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각각 데이터 참고용으로써 훌륭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플레이하며 찾아낸 공략 모음은 이쯤하고,
아래는 노가다를 줄이며 쾌적한 플레이를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조언.



1. 숨겨진 아이템

FF3 리메이크에는 숨겨진 아이템이 참 많다.
이걸 찾으려면 첫번째 마을부터 시점 확대를 상시 사용하거나
위 리스트 중 세번째 스토리 공략의 마을부분을 참조하자.
전체적으로 마을이나 던전에는 숨겨진 아이템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고,
그 시점에서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들이다.

던전이야 의심가는 곳을 비비고 다니면 비밀벽으로 알아서 가지만, 
마을에선 시점 확대 해서 반짝이는 부분을 찾지 않는한 눈치도 못채고 지나가기 십상이다.
그리고 그런곳에 있는 아이템들은 백이면 팔십 정도가 비매품들이라..
특히 피닉스의 꼬리(...날개였나? 아무튼 그거)랑 엘릭서는 상점에서 팔지 않는 귀중품이니
어지간하면 찾아내서 챙기자.
엘릭서는 이 게임에서 유일한 MP회복 아이템이다.
그 외에도 무기나 방어구 등등이 숨겨져 있는데 나중에 공략을 참조해서 찾아내고는
제 시점에 이걸 찾았으면 얼마나 쾌적하게 플레이 했을까 하는 생각에 아연해 하기도.


2. 공격숙련도 관리

부제 : 적마도사를 고르자.
바람의 크리스탈에서 얻을 수 있는 초기직업으로 파티를 구성하면 
나도 그랬긴 하지만 보통은 전사,도둑/시프,백마,흑마 구성으로 파티를 짤텐데
이대로 플레이하면 이후의 직업선택의 자유가 제약될 수 있다.
이게 다 공격숙련도 때문인데,

여기서 공격숙련도란 플레이 하며 그 캐릭터가 오른손/왼손의 무기로 총 공격한 횟수에 기준해서
공격횟수가 늘어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 수치는 캐릭별로 오른손, 왼손 각각 적용되기에 방패만 끼고다닌 캐릭터는 
나중에 양손에 무기를 장착하더라도 공격횟수가 그리 늘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표기되는게 아닌 숨겨둔 수치라 눈치 못채기 쉬운데, 물리공격 캐릭터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수치다.

그런고로 어지간하면 평타를 쓰는 버릇을 들이자. 
마법 위력은 직업 숙련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마법 작업은 할 필요가 없기도 하고.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방패 장착도 지양하자.
쌍검들고 물리공격 일직선을 달려온 캐릭터는 중반만 되어도 신세계가 열린다.
실제로 해보진 않았지만 적마3 도적1 구성으로 초반을 보내는게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MP가 부족한건 좀 버티면 XX의 지팡이 3종세트가 나오니까 그 때 까진 머릿수(3명)로 때우면 되리라, 
6레벨 이상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 레벨대의 마법이 나올때엔 이미 다른 전직이 열려있으니 문제없다.

초반에는 무기 2개 들려놔도 2연타 정도만 하지만 나중가면 한번 공격에 30연타정도는 거뜬히 해낸다.
덕분에 꾸준히 물리계통으로 키워온 캐릭터라면 노틸러스가 잠수함이 될 즈음에 
속성+숙련의 힘을 빌어 9999데미지를 날리기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다. 
이 시점에서 노가다 없이 진행한 풍수사가 로또로 5000정도 데미지를 낸다는걸 생각하면 엄청난 수치.
그냥 쭉 마도사, 특수능력 계열 전직만 해도 충분히 밥값을 하지만 
쾌적한 야리코미 플레이를 원한다면 자주 공격버튼을 눌러주는게 좋다.
(공수가로 렙업해서 HP 9999달성이라거나 공수도 풀팟으로 숨겨진 던전 정ㅋ벅ㅋ이라거나)
이걸 안해두면 나중에 필요할 때 파티구성을 확 바꾸지 못해서 눈물을 쏟게 될 수도 있다.

내 경우에는 전사,도적,흑마,백마로 시작해서
후반부엔 마계환사(읭?),마검사,마인,도사로 파티를 짜고 돌아다니다 
마인이 화력이 영 별로라서 공수가로 전직을 했으나...
연타수가 부족해 알테마 장착한 마검사보다 뛰어난 공격스텟을 제대로 못써먹는 안습사태가 벌어졌다.
마인보다야 쓸만했지만.
물론 나중가서도 그냥 평타로 툭툭 패고 다니면서 관리해주면 그만이지만 
처음부터 신경을 써주는것 만큼 편하진 않을것이다. 노가다잖아.


3. 도적은 한명쯤 키워두자.

특히 용기사나 학자를 파티에 넣고자 한다면 필수 of 필수. 파티에서 빼지 말아야 한다.

용기사는 2번째로 좋은 창인 궁그닐을 사로니아 지하던전에서 오딘과 싸울 때 훔치기로만 얻을 수 있다.
양손에 무기를 든다고 치면 최강무기인데(공격력이 2번째로 좋다.) 구하기가 뻑쩍지근한데,
그냥 평범한 훔치기로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숙련 71 이상의 도적만이 훔칠수 있단게 함정.
첫 전직때 도적이 된 이후 외도를 하지 않았다면 노틸러스 개조 시점에서 숙련이 70~80정도일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노가다를 하지 않는 한 입수시점이 더 늦게 된다.
(그리고 덤으로 환술사의 6레벨 소환마법 입수도 늦춰진다.)

학자는 아이템 사용시 위력이 2배가 되는데 이 특성이 보스전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쓰인다. 
마법을 쓸 수 있는 아이템을 사용해 뎀딜을 담당할 수 있는데 이 아이템은 비매품이다. 
필드 몹 중 일부가 드랍하긴 하지만 이건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도적으로 잡몹에게서 훔치는게 훨씬 모으기 쉽다.

곁다리로 파티에 도적이 있으면 잠긴 문을 제깍제깍 따주기 때문에 마법의 열쇠를 사지 않아도 된다. 
겸사겸사 박카스의 술 등 고가 소비 아이템을 훔쳐서 팔면 중후반의 재정난을 타개할 수 있다.
생각날 때 한두개 집어오는 포션, 하이포션 등도 모이면 수십개가 되니 물약값도 아끼고.

부유대륙 말기 쯤에 무기와 방어구가 없어서 성능이 영 부족한 시점이 오지만
아이템 요원으로 버티고 있으면 새 무기를 얻을 즈음엔 한 직업에서 장기 숙성시킨 덕분에
노가다 없이도 직업숙련도+공격숙련도가 둘 다 쑥쑥 올라가 있다.
어제의 아이템요원이 어머나 오늘의 메인뎀딜러. 용기사고 풍수사고 도적 앞에서 설설긴다.


4. 숙련도 관리

새 전직이 나왔다고 바로 전직했다가는 낮아진 숙련도 덕분에 생각만큼 활약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있다. 
특히 전사계열이 이게 심한데,
꼬박꼬박 전직해가며 전사-나이트-용기사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캐릭이 
쪼렙부터 도적으로만 커온 캐릭보다 뎀딜을 못해서 마계환사로 이직했다고 하면 믿기는가?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내 아이패드에서[...]

파판3에서는 나이트로 숙련을 40을 찍은 후, 용기사나 바이킹으로 전직했다고 해도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
오직 캐릭터의 레벨과 직업의 숙련만이 능력에 영향을 준다. 
고블린으로 숙련 노가다를 해본 결과 동레벨에서도 평타 데미지가 제법 차이가 났다.
마법 등 특수능력도 마찬가지고.

숙련도는 전투 중 전열/후열과 도망치기, 장비를 제외한 행동을 할 때 
직업과 레벨에 따라 정해진 만큼의 특정 수치(편의상 직업치라고 할까)가 쌓이는데 
이게 100이 되면 숙련도가 1 증가한다. 
1번 전투에서 최대 198까지 직업치가 쌓이지만 1번의 전투에서는 1번만 숙련도가 올라간다고 한다.
숙련도는 쌓고자 하면 시간을 들여서 쉽게 쌓을 수 있는데, 
울 마을의 창고가는길에 있는 고블린과 전투에 들어가서 방어만 하고 있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다만 숙련도 상승에 제한이 있기에 상당히 자주 고블린을 때려잡아 전투를 끝내고
새로운 전투를 시작해야 되는 등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귀찮다.

덕분에 노가다를 피하려는 입장에서는 장비가 없어서 혹은 화력이 부족해서 전직은 해야겠는데
전직으로 인한 숙련도 급감에 따른 전투력 저하가 참 부담스럽다.
이에 전체적인 파티의 숙련도를 관리하는 테크닉을 발휘해줄 필요가 있다.
이 관리 방법은 몇가지가 있는데,

1)전직 타이밍을 캐릭터별로 분산시켜 갑자기 전력이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한다.
적어도 한명은 중~후반부까지 전직하지 않고 버티면 걔가 메인뎀딜러가 된다.
3.번 항목을 충실히 따른다면 도적.

2)숙련도를 쌓지 않아도 밥값하는 직업으로 전직한다.
대표적으로 불의 크리스탈의 풍수사와 학자, 물의 크리스탈의 음유시인, 땅의 크리스탈의 마계환사와 도사. 
초반 직업은 중반에 가면 사용 가능한 장비구가 씨가 마르기 때문에 쭉 버티는건 힘들고,
전부 초반직업으로 버티기는 무리가 있으니 적절한 타이밍에 파티 구성을 조절하자. 
가급적이면 백마법 능력자가 없는 중반부에 힐러역을 할 수 있는 학자 전직을 한명정도 고려하면 좋다.


5. 후반에는 흑마법은 버리자.

보통 초반에 흑마, 백마 조합으로 재미를 봤다면 후반에 마인, 도사 조합을 노려볼 것이라 생각한다.

도사만 취하고 마인은 버리자.
네코미미 도사만 취하고 마인은 버리자.
도사쨔응 하악하악! 마인? 버려.

중요한 부분이라 3번 말했습니다.

초반엔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고 파티의 뎀딜이자 생명줄이 흑마법인건 맞는데, 
(3속성 지팡이를 도구로 사용해서 엠 소모 없이 원턴킬->피 소모도 없는 무한동력)
불, 물 전직을 거치며 벌어지는 파워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하다가 땅의 마계환사를 만나 꽈당큐

마법에 관해서는 상세한 데이터가 4번째 링크글에 있으니 이쪽을 참조해주시고.
복잡한 설명이 싫은 분을 위해 요약하자면, 

동레벨 동숙련 캐릭터가 쓰는 3속성계 최고위 마법 ~~가 시리즈 써도
마계환사가 쓰는 상점제 소환술쪽이 뎀딜 잘 됨. 끗.

마계환사쪽이 엠도 더 많고 위력도 잘 나오는데다
(1~4렙 공격마법따위가 후반에 도움이 될 리가 없으니 하위호환은 제외)
소환술은 기본이 광역공격이라 적 전체 공격하면 데미지가 줄줄 떨어지는 흑마법은 명함도 못내민다. 
1명에게 때려박는 8레벨 플레어요? 어휴 마계환사가 쓰는 바하무트보다 못함'ㅅ'-3 
그렇다고 뎀딜이 아닌 상태이상 용도로 쓰기엔 확률이나 마나, 턴 등의 문제가 산적해 있기에
그냥 음유시인으로 아군에 성공률 100% 광역 버프걸고 패는게 더 효율적이다. 

그런 연유로 흑마도사, 마인은 비추, 
3레벨 까지만 쓸 수 있는 학자와 5레벨 까지만 쓸 수 있는 적마도사라면 더 할말도 없다.
현자로 전직해서 3마법을 다 써서 운용의 효율을 올리겠다는 용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현자는 고위마법용 엠이 정말 부족한데다가 
(56렙 현자 5~8렙 엠 : 14/10/6/3. 동레벨 도사 5~8렙 엠 : 20/18/12/5.
이 차이는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더욱 벌어진다. 5번째 링크 참조.)
현자의 소환술은 환술사의 소환술이지 마계환사의 소환술이 아니라서 
효과가 랜덤으로 나오고 데미지는 합성소환보다 못하다.
그리고 마계환사가 더 귀엽다.
바하무트가 아니래도 동레벨에 백마법 아레이즈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99렙 찍어도 4개 밖에 안되는 엠을 플레어로 날리려는 용자가 있을런지.
유일한 해결책이라면 92렙 이상의 양파검사인데...걘 뭘해도 강하니 논외. 스텟을 보시라. 
그리고 이 스텟을 만들기 위한 노가다가 또 장난이 아닌지라.
이래도 못믿겠으면 써보시라. 그리고 후회하시라. 난 분명히 말렸음.


6. 모그넷 이벤트

진행하다보면 알아서 편지가 와있는 모그넷이지만
아마도 대부분은 장로, 4용자 할배, 시드한테서만 편지가 와 있을 것이다.
이대로도 양파검사 전직 이벤트는 할 수 있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알테마 웨폰 입수와 마스터 카드, 숨겨진 던전은 열리지 않는다.

해결법은 파티 리더를 다른 캐릭터로 변경해서 모그와 대화하기.
2번째 캐릭은 알스, 3번째 캐릭은 타카, 4번째 캐릭은 사라공주에게서 편지를 받을 수 있고
이것들을 받아가며 이벤트가 순서대로 열린다.
(아이들 구출-팬던트 수리-시드네 몬스터 퇴치)

이렇게 하여도 편지가 안온다면 스토리 진행을 덜했거나 숙련도 99를 찍은 캐릭터가 없기 때문.
크리스탈 타워 및 에우레카에 입장해보고 숙련도 99를 달성해서 여자대장장이를 만나 템를 받아오자.
알테라 웨폰까지 만들고 나면 여자 대장장이가 제 마음대로 돌아다녀서 만나기가 상당히 힘든데
부유대륙에서 드래곤한테 도망쳐서 도착한 소인족 한명이 물뜨러 온 회복의 샘과
기잘에 초코보 키우는 집을 교대로 반복해서 다니면 언젠가는 나타난다.

여담으로 대장장이가 주는 장비들은 머리장비를 주는 일부 몰지각한 직업을 제외하면 
이론의 여지가 없는 각 직업 최고의 장비이므로 숙련을 마스터 했다면 꼭 챙겨받자.
(머리장비는 마지막 던전에서 리본을 4개나 떡 하고 주는 덕분에 뭘 써야 할지 고민이 된다.)


7. 스토리 진행하다 놓치기 쉬운 마을과 던전

꼼꼼하게 필드를 탐사했다면 찾을 수 있지만 깜빡하고 놓치면
'왜 XX직업 장비가 없지?'
라며 어리둥절하게 되는 마을 리스트.
스토리와 상관이 없기에 모르고 지나갈 가능성이 높은데
나중에 그 직업 쓰려고 하면 할게 없어서 벙찌게 되는 비극이 발생한다. 특히 환술사...

1)기잘
회복의숲~소인의 마을 동쪽
중요한 장비..라기보단 마법의 열쇠와 기잘의 야채를 파는 마을. 
도적을 사용하지 않거나 뚱보 초코보 창고를 애용한다면 꼭 가봐야 할 마을이다.
그리고 마스터 장비 얻기 노가다에도 좋다.
뭐, 초코보로 대륙 한바퀴 돌고나면 자연스럽게 어딨는지 알듯.

2)다스터
사로니아성 동남쪽의 섬에 위치.
풍수사와 음유시인 장비를 판매한다.
풍수사는 방어구, 음유시인은 류트 4종세트와 방어구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이 두 직업을 잘 쓰려면 꼭 가봐야 할 마을이다.

3)래프리트
사로니아성 서북쪽에 위치.
환술사의 소환마법 1~5레벨을 판매한다.
엔터프라이즈로도 갈 수 있으니 사로니아가서 날려먹기 전에 다녀오자.
여기를 안가면 환술사는 지팡이를 도구로 쓰는거 말고 할게 없어진다

4)도가의 마을
도가의 저택 동쪽에 위치.
정확하게는 도가의 저택이 있는 대륙의 동쪽 바다에서 잠수해서 해저를 통해 호수로 들어가야 한다.
(노틸러스 강화 필요)
다른데서 팔지 않는것을 파는건 없지만 흑백마법 1~7레벨과 소환마법 1~5레벨을 이 곳에서 전부 판매중.
마법 사러 여기저기 떠돌아다니지 말고 여기에 오면 한번에 해결된다.

5)팔가버드
사로니아성 남서쪽에 위치.
비공정 인빈시블을 얻은 이후에 갈 수 있다.
마검사의 무구를 판매하고 이벤트 전투를 거쳐 좋은 암흑검(키쿠이치몬지=국일문자)도 얻을 수 있다.
암흑의 동굴은 마검사가 있으면 편해지는 만큼 들러서 이벤트 무기만은 구해가자. 
사실 다른 장비도 주을 수 있어서 이 마을에서 돈 쓸 일은 없다고 봐도 좋다.
안얻어도 암흑의 동굴을 한바퀴 돌면 국일문자 하나 더와 겐지 풀셋을 얻을 수 있어서 살 필요까진 없다.

6)해저동굴
도가의 마을 남쪽 해변에서 잠수 후 동굴로 들어감.(노틸러스 강화 필요)
좋은 아이템을 주을 수 있다.

7)사로니아성 지하동굴
사로니아성 남쪽 해변에서 잠수 후 동굴로 들어감.
(노틸러스 강화 필요)
보스 오딘을 잡으면 6레벨 소환수를 얻을 수 있고 오딘에게서 최강의 창 궁그닐을 훔칠 수 있다
(도적 숙련 71 이상 필요)

8)도르의 호수
아가스성 남서쪽에 호수 안에 뭔가 시꺼먼 물고기 같은게 돌아다니는 호수에 가서 카누로 물고기와 접촉.
인빈시블을 얻은 이후에 갈 수 있다.
리바이어선을 잡고 7레벨 소환수를 얻자.

9)바하무트의 동굴
소인족의 마을 언저리의 왼쪽의 산맥을 뛰어넘으면 있는 동굴...인데
주변에 시설이 딱히 없어서 말로 설명하기가 좀...;
아무튼 그 언저리를 돌아다니면 넘을 수 있는 산맥이 보이므로 여기로 가면 된다.
인빈시블을 얻은 이후에 갈 수 있다.
바하무트를 잡으면 8레벨 최강의 소환수를 얻을 수 있다.

시간의 신전이나 암흑의 동굴, 고대인의 미궁같이 갑자기 난이도가 좀 올라간다 싶어지면
이렇게 미처 들리지 못한 숨겨진 던전을 돌고 오면 적절한 난이도가 된다.
내 경우에는 시간의 신전 가기 전에 해저동굴을, 고대인의 미궁을 돌기 전에 소환수 3종세트를 모아왔다.
암흑의 동굴은 원래는 어려워야 됐을거 같지만 숙련 80대 도적이 분열하는 적을 한큐에 잡아버려서 여유쓰.
(마검사는 쓰지도 않았다[..])


8.장비템을 잘 쓰자

장비 아이템에 숨겨진 능력치가 붙어있는 경우가 왕왕 있다. 
파워리스트에 힘 수치가 붙어있다거나 위저드 로드에 지능 수치가 붙어있다거나 하는 식.
다만 아이템 설명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기에 놓치고 지나가기 쉬운 부분이다.
위 링크에서 6번째 링크가 잘 설명이 되어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화염의 지팡이 같이 적절한 직업이 아이템으로 사용할 경우 특정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건 그나마 아이템 설명에서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서 놓치진 않을텐데
공격마법이 나가는 지팡이나 회복마법이 나가는 지팡이는 진행이 어느정도 되면
쓰지 않거나 장비로 사용하는게 더 유용한 반면에,
얻고나서 최종보스전까지 유용하게 쓰이는 무기가 있다. 
칼 디펜더를 도구로 사용하면 프로테스가 나가는데 보스전에서 회복하기 바쁜 백마도사,도사를 도와
버프를 걸어주면 초반에 방어력을 올린채로 보스를 상대할 수 있으니 매우 좋다.
파티에 음유시인이 없고 검 사용 캐릭터가 있으면 한번 시도해보자.

또한 템 설명에선 언급이 안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라만다 소드와 프리즈 블레이드도 각각 파이어, 블리자드가 나간다. 
얘네가 나올 시점에서 딱히 좋은 무기도 없기에 그냥 들고 패는게 속편하겠지만.



뭐 대충 생각나는 팁은 이정도.
링크된 공략과 팁을 함께 참조한다면 쾌적한 플레이가 되리라 생각한다.
뭐 출시된지도 제법 지나서 이제와서 시작하는 사람은 잘 없겠지만?
한명이라도 이걸 보고 도움을 얻는다면 좋겠다.


핑백

  • 투덜투덜 파라다이스 : 파이널 판타지 5 리메이크 공략 모음과 조언 2014-09-06 14:27:27 #

    ... 획득. 간혹 아군에게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리플렉을 몬스터에게 걸어준 후 몬스터에게 청마법을 사용하면 된다. 3.이번에도 도둑은 강추요 3편 공략에서 입이 부르트도록 도둑을 키우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도둑은 필수직업이다. 어빌리티들이 하나같이 유용하기 때문.1레벨-비밀통로-비밀통로를 보여준다 ... more

덧글

  • 감사 2012/07/25 14:14 # 삭제 답글

    이렇게 좋은글에 댓글이없다니..!! 시작할때부터 봐야됐었는데 아쉽네요 ㅠ_ㅠ
  • 굿 2012/09/02 10:14 # 삭제 답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님말대로 용기사 엘리트코스를 거쳤는데 뎀딜이안되어 지하수로에서 개노가다 수고를 하고 말았네요 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질문 2013/03/03 04:14 # 삭제 답글

    전 왜 토파파한테서 4번째 편지가 안올까요 ..
    팬던트 이벤트는 했는데 토파파 편지는 못받았습니다
  • 국사무쌍 2013/03/03 11:21 #

    스토리 진행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엔딩 직전까지 가보시길 권합니다.
  • Ooo 2013/03/17 19:37 # 삭제 답글

    Good
  • 에푸 2013/03/29 17:23 # 삭제 답글

    이번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하면서 시작하는데 좋은 팁이 되었습니다.
    재밌게 즐기는 중이네요. 감사합니다. ^^
  • 내가니애비다 2013/04/06 22:10 # 삭제 답글

    덕분에 67렙에서 쉽게 껬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엽 2013/04/07 21:07 # 삭제 답글

    마계환사랑 도사를 모두 여케에 넣고싶어요 어떡하죠 헠헠헠
  • 냠냠 2013/09/28 16:57 # 삭제 답글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용
  • jade 2014/04/14 18:33 # 삭제 답글

    혹시 파판3에서는 리플렉트가 없나요???
    파판시리지를 거의 다 해봤지만 1~5는 사실 할때마다 헷갈리네요..

    파판시리즈를 하면서 재미있던 요소중 하나가 아군 4명에게 리플렉트 걸어놓고 보스몹에게도 리플렉트 걸어놓은 후 보스에게 마법을 쓰면 튕겨서 아군 4명에게 오고 그게 또 튕겨서 4방의 마법을 꽂아 넣는 재미가 있었는데.... 혹시 파판3에서는 리플렉트가 없는건가요??
    예전에 파판3를 한 기억은 있는데 오랫만에 다시 하니 기억이 드문드문 날뿐이네요..
  • 국사무쌍 2014/04/14 20:01 #

    없었나? 싶어서 찾아보니 없네요...
    그리고 준비과정까지 생각해보면 4배정도론 턱도 없을정도로 데미지 차이가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 jade 2014/04/14 18:35 # 삭제 답글

    위 질문을 한 이유는 마인은 쓰X기 라는 내용을 보고 "리플렉트가 있으면 나름 괜찮지 않나?" 라는 의문이 들어서요...
    아무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jade 2014/04/15 23:41 # 삭제 답글

    답글감사합니다
    마인의 꿈은접어야겠네요ㅜㅠ
  • ㅇㅇ 2015/01/21 16:16 # 삭제 답글

    이제시작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ㅇㅀ 2015/05/12 15:23 # 삭제 답글

    흑마법은 주력으로 쓰기에 데미지가 너무 구리고 전사계열 직업들이 워낙 좋은 무기도 많고 데미지도 잘뜨기 때문에 흑마법은 사실상 버려지는 직업군이죠 그리고 모그넷 편지가 안오면 파티 리더 바꾸는방법이랑 에우레카 지나야 나오는것도 있을겁니다 인빈시블 얻어야 오는것도 있고
  • 힐랄 2016/02/01 17:45 # 삭제 답글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간척지 2017/01/28 09:18 # 삭제 답글

    전 노가다 안 하는 즐겜 유저지만 현자는 도저히 못 써먹겠네요. ㅋㅋ
  • 유나 2017/11/04 18:34 # 삭제 답글

    감사히 잘 보구 있습니다!
  • ㅇㅇ 2017/12/25 21:53 # 삭제 답글

    공격숙련도 작업은 사냥꾼으로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사냥꾼 기술 난타는 4회 공격하는데 이게 하나하나가 일반공격 판정이라 한 커맨드에 4회 숙련이 됩니다.
    부메랑 같은 투척무기를 양손에 들고(활은 화살이 소비되니까 낭비) 난장이화 된 다음 고블린 때리면 0 데미지로 한번에 양손 4회숙련이 됩니다. 한 전투에 33회밖에 숙련이 안되니까 대량 8번 공격한다음 한명만 난장이 풀고 전투 끝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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