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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븐일레븐 특집으로 가자. 로얄 밀크티, 레몬 녹차

 세븐일레븐은 예전에 잠시 런던의 오후란 브랜드로 로얄 밀크티를 팔았던 적이 있다. 그런대로 먹을만해서 은근히 사다 먹었지만, 그 즈음 해서 더 내 취향인 덴마크 우유의 로얄밀크티가 나왔던 터라 난 이쪽으로 갈아탔고 어느새 런던의 오후를 매대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자주 먹지는 않긴 했지만 나름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었던 제품...

매콤과 달콤이 1:1로 섞인 맛. CU 리얼감자스틱 매콤달콤

 리얼감자스틱은 CU의 자가비 비스무리 라인업으로, 올해 초순에 스위트허니 맛이 처음 출시되었다. 가성비가 좋지만 시즈닝이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라서(이 얘기도 오랫만에 하는거 같지만, 나는 허니버터 안좋아한다.) 두어번 먹고는 GS의 감자스틱으로 갈아탔었다. 가격도 조금 더 저렴했고 시즈닝도 이 쪽이 취향이었거든. 내 취향이 어쨌건간...

이제 와서...GS25 허니버터맛 팝콘

 몇 년 뒤, 허니버터 열풍을 회상하며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인기가 수그러드는 시점에서도 허니버터칩은 보기 힘들었다'거나 '참으로 별의 별 것이 다 나왔다'거나 하는 생각이 우선 들 것 같지만, 허니버터 계열 팝콘이 몇 종류나 출시했다는 생각도 들 것 같다. 그것도 한 회사(제이앤이)에서. 그간 이 곳에서 얘기했던 것들을 꼽아보면...

생각보다 치즈하다. CU오다리라면 치즈맛

 CU에서 예전부터 팔고있는 PB라면이 요 오다리 라면인데, 한창 PB라면을 불신하던 시기(이런 게 나오는 것을 보면 이유 없는 불신도 아니었다...)가 있어서 먹어보질 않다가, 이제야 한번 먹어봤다. 오다리 라길래 오징어 다리라도 넣었나 싶었는데, 문구를 잘 읽어보니 저런 라면 전문점이 있다는 모양. 다른 블로거의 포스팅을 링크하니 ...

간만의 비추 과자 모음전 : GS25 초코라이스, CU 1000칩 콘수프맛

 미묘하게 맛 없었던, 하지만 포스팅 하나 분량은 나오지 않는 과자들을 묶어서 처리하는 비추 과자 모음전이 돌아왔다. 하지만 꼴랑 2개라서 모음전이라고 하긴 미묘한데...넘어가 넘어가. 찹쌀 과자를 초콜릿으로 코팅한 제품. 1,200원...이었지 싶다. 크기를 보면 알 수 있듯 양은 많지 않고, 가격을 보면 알 수 있듯 초콜릿은 저렴한...

GS25의 안주들 오징어 핫다리, 굿다리

 다리에 반깁스를 하고 있으니 할 일은 없고 삐루는 고프다. 하지만 우리집은 어디 깨먹었을 땐 금주가 불문율이라 냉장고에 그득한 맥주를 보면서 군침만 꼴깍꼴깍 삼켜야 된다. 이렇게 삼킨 군침만으로도 배가 부를 기세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못마시는건 매한가지. 에잉. 다리 다치기 전에 먹었던 안주 얘기나 하자. 친척 중에 주당이 많다보니 ...

어느 키메라의 비극. CU 허니츄러스맛 팝콘

 작년 말에 시작된 허니버터 열풍은 지금까지도 영향력이 쇠하지 않았다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고, 츄러스도 그만큼은 아니래도 결코 미풍이라 치부할 수 없을 정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이 둘과 자사의 인기 제품인 팝콘을 합쳐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 CU의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난 이 결과물을 비극이라 부르고 싶다. 우선 츄러...

위드미(이마트) 아몬드콤보 팝콘

 지난번에 이어서 위드미(이마트)의 팝콘 삼총사 중 하나. 아몬드 콤보 팝콘을 먹어봤다. 이마트에서 파는 3종류(하나는 링크한 콘포타쥬, 다른 하나는 버터 앤 치즈.) 중에서는 가장 때깔이 이쁘장한 덕에 나름 기대했던 제품이다. 다른 곳에서도 이렇게 여러 색의 휘황찬란한 애들을 팔긴 하지만 어쩌다 보니 이번이 처음. 가격은 편의점에서 샀으니 물...

여전히 새우를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 딸기는 새우편

 간만에 세븐에 들렀더니 블링블링한 꽃부농색이 눈에 뛰어 들어왔다. 그 이름도 딸기는 새우편. 예전에 발매한 초코는 새우편의 반응이 나름 괜찮았던 모양이다. 난 초코렛타나 킨더 초콜릿같은걸 사는게 더 낫다 싶었지만은. 아무튼, 후속작의 방향성은 속의 새우깡은 유지하고 겉의 초코를 바꾸기로 마음먹은 모양이다. 초코는 양파편같은 거였으면 ...

무식하게 매운, CU 허니 불타는 볶음면

 맛 없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건만, 그놈의 호기심-얼마나 맛이 없는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만 사버렸다. 내 언젠가 이 버릇에 큰 코 다칠 날이 올 줄을 알고 있음에도, 먹고 죽은 귀신이 떼깔도 좋다는 괴담 하나만 믿고 계속 질러오고 있다. 제조원은 팔도, 가격은 1400원. 뚜껑을 열어보니 비빔스프와 꿀시럽이 들어있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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